40대후반 주부입니다.

아주 몇년전부터 턱부위쪽으로  아토피 피부처럼 간혹 반복되어서 제가 쓸려고 자운 시카젤밤

구입했다가 둘째 아들 녀석이 중학교때부터 여드름 피부로 피부실 다니면서 관리받으며

괜찮다는 화장품은 이것저것 다 사용했던것 같아요.

혹시나 해서 아들녀석보고 꾸준히 발라보고고 했더니 워낙 여드름 피부에 스트레스 였는지 열심히 발랐나 봅니다.

타지에 있어서 발랐는지 그때그때 확인은 못했지만 일주일후에 집에 와서 얼굴을 봤더니 붉은기운도 연해진거

같고 흉터도 조금 연해진거 같았습니다.

그후로 쭉~~~발랐어야 했는데 엄마가 워낙 게을러서 그런지 못 챙겼네요.

아들이 바르니까 괜찮은것 같다고 다시 구입 해달라고 해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사진 찍어서 올리고싶은데 허락하질 않네요  ㅎ ㅎ ㅎ